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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상호, 봄날 또 간다

별샘 서예

그냥 누워 있어요 - 한정석 요사이 일이 너무 많아요 일에 끌려다니고 있어요 어쩌다 이리 되었는지 나도 몰라요 그런데 오늘은 몸이 말을 안 따라 주어요 머리는 무겁고 눈은 자꾸 감기어 와요 자꾸 드러눕고만 싶어져요 몇 날 밤을 돌려보내다가 어젠 그냥 잤어요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자기로 맘을 먹은 거여요 남은 일을 어떡할 거냐 묻지 말아요 아침은 벌써 와 있고요 시간에서 멀찍이 떨어져 나는 지금 내 몸으로 있어요 오늘은 몸을 듣고 있어요 몸이 시키는 대로 시원한 바람을 쐬며 그냥 누워있어요 시간이 어디를 지나고있는지 보이지 않아요 지금 내가 어디에 가 있어야 하는지 누구와 만나고 누구에게 무슨 말을 하고 있어야 하는지 누구에게서 무슨 말을 들어야하는지 나는 몰라요 - 나도 오늘은 그냥 누워있고만 싶었는데... 조만간 몸의 말을따라 그냥 누워있어야지 마냥 그러고 있어야지 Korean Calligraphy by Byulsam

calligraphy_진정 하고 싶은 일이라면 방법이 보일 것이고 절대 하기 싫은 일이라면 핑계가 보일 것이다_미스터백 중에서

calligraphy_이걸 기억하겠다고 약속해줘. 넌 네가 믿는것보다 더 용감하며 보기보다 강하고 네 생각보다 더 똑똑하다는 것을_곰돌이푸우 명대사

문태준, 어느 겨울 오전에